Life insights, experiences, and lessons from RavaKim —
sharing stories from 70 years of living, learning, traveling,
and understanding economy & everyday life in Korea.
《멈춘 경제 속에서도 움직이는 사람들의 3가지 패턴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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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“멈춘 세상 속에서도,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.”
금리도 물가도 멈췄지만, 사람은 여전히 살아 움직인다.
오늘은 ‘심리경제 시리즈’ 두 번째 이야기 — 《멈춘 경제 속에서도 움직이는 사람들의 3가지 패턴》
When I look back on my life, I realize that I have always been learning — and sharing what I have learned. Over the past 70 years, one truth has become very clear to me: “Learning never ends, and sharing enriches life.” Today, with a quiet but meaningful heart, I am beginning a new chapter of learning once again. 🌿 Why I Started This Blog After retiring, life suddenly felt a little slower. On the surface, I had more free time, but deep inside, my heart was searching for a new path. I asked myself: “Could the experiences I have gathered be of help to someone out there?” That simple question became the seed of this blog. RavaKim Life & Insights is a space where I share: the wisdom I’ve gathered through decades of living, the economic and auction studies I recently returned to, and small reflections from everyday life. 📚 What 70 Years Have Taught Me If I were to summarize the main lessons from my life, they would ...
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, 같은 길로 출근하며, 비슷한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을 ‘루틴의 인간’이라 부릅니다. 그런데 경제에서도 이 루틴이 가장 강력한 복리의 원리 가 됩니다. 투자에서 중요한 건 큰 결단이 아니라, ‘한 방향으로 반복할 수 있는 힘’입니다. 작은 루틴은 생각의 흐름을 정리하고, 그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, 그 행동이 결국 숫자로 쌓여갑니다. 💬 1. 루틴은 경제 감각을 단련한다 시장의 흐름은 복잡해 보여도 결국 패턴의 반복 이에요. 매일 아침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습관은 혼돈 속에서도 중심을 찾게 해줍니다. 루틴은 불확실성을 견디는 가장 단순한 도구입니다. ☕ 2. 일상의 질감이 경제의 방향을 결정한다 경제는 숫자로 보이지만, 그 안에는 사람의 감정·습관·리듬 이 들어 있습니다. 매일 커피를 마시며 생각을 정리하는 10분, 그 짧은 시간에도 경제는 ‘감정의 온도’를 반영합니다. 생각이 흐트러지면 소비가 흔들리고, 소비가 흔들리면 시장의 흐름도 변하죠. 💭 3. 루틴은 생각의 기준선을 만든다 라바김의 하루 루틴은 단순합니다. 아침엔 경제 흐름을 정리하고, 저녁엔 하루의 생각을 한 줄로 남긴다. 그 단순한 루틴이 결국 판단의 일관성 을 만들고, 그게 ‘경제 감각의 복리’를 쌓아줍니다. ✍️ 오늘의 문장 “루틴은 생각의 근육이다. 훈련되지 않은 감정은 경제를 흔든다.” 📊 라바김 3채널 이야기 경제 이야기 — 숫자 뒤의 흐름을 읽는 시간 경매 이야기 — 부동산보다 사람의 판단을 다루는 기록 일상 이야기 — 꾸준함이 결국 신뢰가 되는 과정 👉 각 채널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. 📊 경제 블로그 바로가기 🏠 경매 블로그 바로가기 ☕ 일상 블로그 바로가기
최근 국내 증시는 숫자만 놓고 보면 꽤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. 삼성전자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, 지수 역시 주요 구간을 돌파했습니다 .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도 눈에 띕니다 . 하지만 체감 분위기는 다릅니다 .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, 매도에 나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. 같은 시장을 보고 있는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? 이 질문의 답은 전망이나 정보보다 각 주체가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의 차이 에 있습니다 . 외국인은 무엇을 보고 매수하는가 외국인 투자자는 개별 종목의 단기 가격보다 시장 전체에서의 비중과 구조 를 먼저 봅니다 . 해당 종목이 지수에서 차지하는 위치 , 글로벌 자금 흐름 속에서 한국 시장의 상대적 매력 , 그리고 지금이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정해야 할 시점인지를 판단합니다 . 그래서 주가가 이미 오른 상태에서도 구조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매수에 나섭니다 . 외국인의 매수는 감정적 선택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전략의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. 개인은 왜 매도하게 될까 반면 개인 투자자는 가격과 체감에 훨씬 민감합니다 . 이미 오른 차트 , 과거의 손실 경험 , 연일 이어지는 뉴스가 겹치면 판단은 점점 보수적으로 변합니다 . “ 이제 너무 오른 건 아닐까 ?” “ 지금 들어가면 위험하지 않을까 ?”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매수보다 매도가 더 편한 선택이 됩니다 . 그래서 시장이 강할수록 개인 매도가 늘어나는 장면이 반복됩니다 . 기관의 선택은 또 다르다 기관 투자자의 기준은 외국인이나 개인과도 다릅니다 . 기관은 분기 , 반기 , 연말 등 성과를 평가받는 시점을 기준으로 포지션을 관리합니다 . 그래서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장에서도 기관은 차익 실현이나 리스크 관리에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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